3일 NEW는 "고객들이 11월 4일 론칭하는 애플TV+ 애플리케이션 을 통해 NEW의 영화를 검색, 구입 및 대여할 수 있다"고 알렸다.
애플TV는 애플리케이션은 애플TV+ 콘텐츠가 모여있는 곳으로, 애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이자 수상의 영예를 누린 오리지널 시리즈 및 영화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객에게 유명 스트리밍 서비스로 매끄럽게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은 NEW의 영화를 애플TV 앱 내 전용 영화 탭 및 '지금보기' 섹션에서 찾을 수 있다. '지금보기' 섹션에 선보이는 '재생대기' 목록에서 기기간 동기화를 기반으로 NEW의 영화 및 인기 있는 비디오 앱을 하나의 통합된 시청 목록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재생대기' 목록에 NEW의 영화를 직접 추가해 다음에 시청하고 싶은 영화를 관리할 수 있으며, 시리(Si
애플 TV 앱은 iPhone, iPad, Apple TV, iPod touch, Mac, 일부 삼성 및 LG 스마트 TV, PlayStation 콘솔 플랫폼, 일부 SK 브로드밴드 셋톱박스에 탑재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