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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배우 최정윤은 인스타그램에 "추억. 막촬 현장. 난 촬영을 다 마쳤는데 현장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아쉬움을 맥주 한 병으로 달래버렸더랬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정윤이 바닷가에서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이 카키색 남방과 체크무늬의 편한 바지를 입고 맥주병을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촬영을 모두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1월 딸을 낳았으나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