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지목 배틀 랭킹전을 통해 멤버들끼리 실력을 겨루고, 에이스 특별전이 진행됐다. 이후 저녁 때 멤버들은 바비큐 파티를 하며 진정한 MT 분위기를 만끽했다.
멤버들은 이날 저녁 베이스캠프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돼지고기 목살, 삼겹살과 대하가 준비돼 있었다. 양세찬은 "드디어 MT같다"고 했고, 이찬원은 "20년 고깃집 아들의 내공을 보여줘야 하나"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세찬은 "고기 익는 것 보면서 알아서 골라먹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자리에 일어서서 구워진 고기를 먹으
이용대도 "찬원이가 구운 것 한번 먹어볼까"라며 고기를 입에 집어넣었다. 라켓보이즈가 고기에 빠져있는 사이, 새빨갛게 익은 대하가 자태를 드러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