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이 오픈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최강창민, 이수혁이 오픈날 아침을 맞이했다.
이날 아침 조회를 끝낸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준비를 시작했다. 주방 직원들은 재료 손질과 미리 만들어야 하는 음식들을 준비했다. 이장우는 "오늘은 차분히 정돈이 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홀 직원들도 냅킨 접기, 디저트 정리 등 테이블을 세팅했고, 이어 직원들이 모여 구호를 외칠 준비를 했다. 최지우는 "오늘 드디어 오픈을 한다. 즐겁게 서로 도와가면서 안전하게"라고 말하며 직원들에 명찰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는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JT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