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 화보 사진=얼루어 코리아 |
티파니 영은 패셔너블하고 럭셔리한 모습을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금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즐기는 활기찬 자화상을 티파니만의 화법으로 표현해 내기도 했다.
최근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하트’ 역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티파니는 빡빡한 일정 속에도, 화보 촬영 내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티파니 영은 “샴페인에 대한 좋은 추억이 아주 많다”고 말했다.
이어 30대가 되면서 기쁜 일이 있을 때만 술을 마시는데, 최근에는 좋은 일이 많아서 특히 샴페인을 즐기고 있다”라고 밝히며 특유의 샴페인 사랑을 밝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