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GC(Seoul Girls Collection) |
100% 리얼 서바이벌 관찰 예능 ‘고디바 SHOW’(제작 SGC) 측은 11월 1일(오늘) 오전 10시부터 유튜브 채널 ‘GODIVA SHOW TV'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디바 SHOW’(제작 SGC)는 12명의 남녀가 ‘고디바 하우스’에서 10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 인기투표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주도 ‘고디바 하우스’에 설치된 60대의 카메라가 100일 동안 24시간 내내 참가자들의 아침, 식사, 취미, 버릇, 성격, 잠자는 모습, 은밀한 비밀까지 모두 생생하게 전달한다. 시청자들은 언제든지 ‘GODIVA SHOW TV' 4개의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원하는 참가자
출연자들은 외부와 차단된다는 점을 제외하고 무대본-무편집-무연출을 기본으로 어떤 제약이나 간섭도 없는 상황에서 100일간의 동거 생활을 하게 된다.
자유로운 스킨십과 애정표현은 물론이며, 은밀한 공간인 샤워부스 공개도 사전에 출연자 전원의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