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
지난 31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우도환이 2022년 1월 5일 미복귀 전역할 예정"이라며 "현재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우도환은 자신의 SNS에 전역을 앞두고 휴가를 나온 근황을 전했다. 그는 "너무 보고 싶었다"느 인사를 전했다.
우도환은 지난해 7월 6일 현역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한 우도환은 OCN 드라마 '구해줘' 석동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KBS2 드라마 '매드독',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서 활약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