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주혁이가 떠난 지 4년째 되는 날이네요. 우리 곁에 이런 좋은 배우가 있었다는 거 많이 기억해주세요. 사진이나 많이 찍어둘걸. 배우 김주혁 내 친구 보고싶다.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정수가 김주혁과 어깨동무를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201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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