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다훈. 사진 ㅣKBS 2TV ‘살림남2’ |
각양각색 매력 넘치는 스타들의 리얼 살림기를 보여주고 있는 ‘살림남2’ 측은 배우 윤다훈이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데뷔 이후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과 시트콤 ‘세 친구’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 속에서 개성 넘치는 감초 연기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38년 차 연기자다.
지난 2007년 미모의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 후 얻은 사랑스러운 둘째 딸의 교육 때문에 기약 없는 기러기 아빠 생활 중이다..
과연 4년차 기러기 아빠 윤다훈이 ‘살림남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배우에서 주류
한편, 아빠처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윤다훈의 첫째 딸 남경민과 예비 사위 배우 윤진식도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