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말로만 듣던 휘발유 도둑. 잠금시 주유구 열리는 렌트카라니. 주유소 갔더니 오늘만 세 사람째란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
누리꾼들은 "안 다쳐서 다행이다", "고생 많았다", "다른 피해 없고 그만한 게 다행", "휘발유를 왜 훔쳐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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