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BS FM ‘DJ SHOW 9595’ 캡처 |
한혜진은 22일 오후 방송된 TBS FM ‘DJ SHOW 9595’에 출연해 DJ들과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한혜진은 시크한 화이트 재킷을 입고 화려하게 등장, 트로트 메들리 라이브를 선사해 청취자들에게 귀호강을 안겼다.
‘서울의 밤’을 열창한 한혜진은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노련한 무대 매너도 자랑해 청취자들의 환호를 유발했다.
또한 한혜진은 인기곡 ‘너는 내 남자’를 선곡,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뿐만 아니라 라이브 후 한혜진은 함께 출연한 서주경과 우연이에게 반가움을 표하며 돈독한 친분을 인증하는 것은 물론, 자매 같은 케미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최근 신곡 ‘나이를 먹으니’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혜진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