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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컷 먹고도 살 안 찌는 체질? 출산 후엔 그런 거 없습니다. 40대에는 더더욱요. 만약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면 빨리 병원 가서 호르몬 검사해보세요. 분명 질병이 있을 거예요"라고 적었다.
이어 "야식 먹었으면 담날은 무조건 오전 스킵하고 점심 저녁 가겹게 단백질, 야채 위주로만 먹고 공복 유산소로 밤 사이 낀 지방과 군살 붓기 빼두세요. 세상에 거저 얻는거, 공짜로 되는 거 1도 없어요. 만약 있다한들 반드시 탈나게 되어 있습니다"라고 직언했다.
앞서 안선영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를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출연 중이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