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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꼬무 장성규 사진=SBS |
21일 오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유혜승 PD가 자리했다.
이날 프로그램 출연 후 달라진 것에 대해 묻자 장성규는 “내가 내 프로그램을 하면서 태어난 후 가장 오래오래 반성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10월 21일더 새롭고 강력한 이야기와 함께 정규편성으
정규 편성된 꼬꼬무의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장트리오다. 장항준 감독의 찐친이자 단골 이야기 친구 배우 장현성이 꼬꼬무의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합류했다.
명품 연기력과 한층 더 짙어진 감수성까지 더해진 New 장트리오(장도연×장성규×장현성)가 들려줄 첫 번째 ‘그날’ 이야기의 주제는 ‘1987 인간 청소’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