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JTBC |
11월 13일(토) 오후 4시 20분 방송되는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골프 실력자 임창정과 유세윤이 클럽 회원으로 참여한다. 수준급 골프 실력과 유쾌한 예능감을 지닌 두 사람이 주말 오후 활력 넘치는 필드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임창정과 유세윤은 ‘세리머니 클럽’ 최초로 서울시 강동구 골프모임인 '백싱회'(백싱: 백돌이에서 싱글까지)와 본격 대결을 펼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앞으로 ‘세리머니 클럽’은 ‘백싱회’와의 대결을 시작으로 전국 골프 동호회와의 빅매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박세리 회장, 양세찬 부회장, 김종국 총무와 신입회원들이 전국각지의 숨은 고수들을 만나 라운딩을 펼친다.
현재 ‘세리머니 클럽’은 함께 대결을 펼칠 골프 동호회를 모집 중이다. 골프 레전드 박세리와의 라운드 기회는 물론 대결 승리 시 동호회 활동 지원금 5
임창정, 유세윤과 함께하는 JTBC ‘세리머니 클럽’은 11월 13일(토) 오후 4시 20분 방송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