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이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03회는 빅마마 멤버 이영현이 1대 소유진, 2대 양지은에 이어 3대 ‘슈퍼맘’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현은 “4살 혜온이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소유진은 딸의 모습이 공개되자, 이영현과 닮았다고 감탄했다.
이영현은 딸 혜온이에 대해 “99% 아빠의 체형, 성격, 외모를 닮았다”며 “제가 바깥 활동이
이영현은 혜온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세안을 시켰다.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이영현은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혜온이를 위한 건강식 요리 표고버리 밥 전 등을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