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꾼도시여자들’ 최시원 사진=티빙 |
15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시원은 “강북구와 나는 싱크로율로 말하면 이해되는 부분도 많은데 공감 안되는 것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고편에 안나와서 그런데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한 3,40% 정도
또한 “감독님께 누누이 말하지만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다. 얘는 정말 안소희(이선빈 분)를 만난 게 행운일 거다. 공감 할 수 없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