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 감성 록 사운드 신곡 ‘오늘 2시 맑음’ 18일 발매

↑ 데이비드 오 ‘오늘 2시 맑음’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데이비드 오(David Oh)가 컴백한다.

오는 18일 오후 6시 데이비드 오(David Oh)의 신곡 ‘오늘 2시 맑음’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감성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오(David Oh)가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RECORDS)와 함께 발매한 싱글 ‘Someone I Could Love’에 이어 새로운 싱글 ‘오늘 2시 맑음’을 다시 한번 로칼하이레코즈(LOCALHIGRECORDS)를 통해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산뜻하고 청량감 넘치는 신곡 ‘오늘 2시 맑음’은 경쾌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얼터너티브 록 음악이며, 데이비드 오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서 더욱 그 느낌을 밝고 나른하게 전달하는 곡이다.

데이비드 오(David Oh)는 계속해서 자신만의 색이 입혀진 얼터너티브 록 음악을 선보이며, 감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를 활발하게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이비드 오가 속한 로칼하이레코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티스트와도 활발히 소통하며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는 레이블로, 전폭적인 지원 아래 가수 안예은, 키디비, 노디시카, 서도 등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