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12일 하루동안 1만74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6만6207명.
2위는 변요한 주연의 '보이스'다. 하루동안 820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30만6641명을 돌파했다. 그 뒤는 '기적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