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SNS 사칭계정 피해에 분노 “Not me”[M+★SNS]

↑ 허성태 SNS 사칭계정 피해 주의 당부 사진=허성태 인스타그램

배우 허성태가 사칭계정 피해를 당한 가운데 주의를 당부했다.

허성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m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분노와 경고, 눈물을 흘리는 등 여러 이모티콘을 붙이며 주의를 줬다.

사진 속에는 허성태의 이름과 사진이 담긴 SNS 계정의 이미지가 캡처되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소속사 홈페이지 주소, 생년월일 등이 고스란히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성태는 지난달 17일 오후 공개된 넷플리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덕수 역으로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