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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스스로를 다잡았다.
채림은 10일 인스타그램에 “그날이 그날인 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채림은 “파장을 일으키는 직업을 가졌고 다른 목적으로 나에게 파장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결국 삶의 균형을 잡는 건 오롯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2017년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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