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임주안 사진=MBC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캡처 |
7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에서는 팀워크 평가전이 진행됐다.
이날 데뷔조 선발전에서 1위를 한 임주안이 A팀의 리더가 됐다.
B팀은 2등인 이창선, C팀은 박건욱, D팀은 서성혁이 리더를 맡았다.
이후 12인 야
야생돌들은 고민 끝에 자신의 기준에 따라 팀을 결정했고, 최종적으로 A팀은 6명이 되며 네 팀 중 임주안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에 서성혁은 “그렇게 줄을 길게 섰어야 하나”라고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