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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5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마음 먹었음. 가을 몸만들기 드디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각도 잘 잡고 힘주면 살짝 복근씨가 보이긴 함”이라며 “기간 6주(42일) 목표- 7kg 감량 (체지방량 10kg) 바디프로필 11.16”이라고 적었다.
또 에바 포피엘은 “오늘은 오전에 한 시간 축구 후 개인 운동”이라며 자신이 한 운동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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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포피엘은 마스크와 운동복을 착용한 채 탄탄
한편, 에바 포비엘은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축구를 하며 6kg가 증가해 허벅지와 종아리가 커졌다고 밝힌 뒤,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에바포피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