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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는 배우 이지아가 폐가하우스의 첫 손님으로 찾아왔다.
봉태규는 "누나 오면 바로 일 시키자. 먹을 것부터 주고 그러면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아는 되게 모험심, 호기심 많아서 여길 되게 좋아하거나, 아니면 우리를 안 볼 것 같다"고
이지아는 "여기 살 만 하냐"며 "여기 되게 무방비 상태다. 야외나 다름 없어보인다"며 걱정했다. 윤종훈은 이지아에게 "누나 일단 바지부터 갈아입으라"고 했다. 봉태규는 팔토시를 건네줬다. 윤종훈은 "사실은 여기 풀을 조금만 제초하려고 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지아는 등장하자마자 쏟아지는 일거리에 당황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