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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구구단 출신 김세정이 편안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10월은 크록스의 팬들과 함께하는 크록토버라고 합니다. 크록스 러버들 다 같이 함께해요 (너무 오랜만이죠 (수줍))”이라는 글과 함께 크록스 신발을 신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세정은 체크 셔츠와 편안한 바지 차림으로 수수한 모습이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도 즐겁게 만들었다.
브랜드 광고와 함께 올라온 사진이지만 오랜만의 근황 공개에 팬들은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날 김세
한편 김세정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사내맞선' 촬영을 준비 중이다.
[문미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김세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