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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뉴에이지 음악들을 담은 '스튜디오 구혜선'을 편집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여전한 동안 피부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구혜선은 또 “러닝타임...한 시간 반은 넘을듯해요. 조금 재미는 없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될 듯하지만 아무쪼록 위로를 드리고자 열심히 제작하고 있어요. 아자!”라고 덧붙이며 현재 장편 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듣던 중 반가운 소식”, “기대할게요”, “파이팅.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감독 구혜선을 응원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4년 첫 연출작인 ‘다우더’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구혜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