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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윤슬이 백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혜가 자택에 윤슬이의 백일상을 차려놓은 것이 담겼다. 한지혜는 소나무 자수가 놓은 족자부터 전통 문양이 담긴 나무 책상, 난, '축 백일'이라고 쓰인 백일 떡 등 딸의 백일상을 정성스레 차려놓아 눈길을 끈다. 윤슬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8월 첫 딸 윤슬이를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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