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다감 사진=KBS |
4일 오후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한상진이 진솔하게 질문에 답했다.
이날 한다감은 “사실 결혼한 지가 얼마 안돼서 그 전에는 모르고 이전에 이런 역할을 안해서 낯선 거도 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옆에서 일부러 더 챙겨주고 해주는 것 같다. 실제적으로 이런 남편이 있으면 든든할 것 같다. 알아서 해주고 챙겨주고 총대를 매니까”라고 답했다.
한상진은 “내가 55번째 작품이다. 배역 이름이 생긴 게 55번째 작품이다. 오땡이지 않냐. 한다감은 땡잡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작품은 처음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