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6만 414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이로써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개봉과 동시에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으며 5일 연속 박스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