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빽가 사진=DB |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손해사정史’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베트남 공장을 통해 텐트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안나온 원단이다. 무늬가 없던 거다”라고 자신했다.
빽가는 “원단도 카모라고 해서 군인 무늬가 여러 가지가 있지 않냐. 우드랜드, 멀티캡 등 종류가 많다. 원단을 멋있는 원단 중에 쓰지 않은 걸 쓸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전세계에 하나뿐인 텐트가 되겠다”라
그런 가운데 청취자들은 현재 베트남 현지 공장들이 락다운인 상태라고 알리며 걱정의 문자를 보냈고, 빽가는 “진지하게 알아보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