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시크한 날. 오늘 같은 날. 차 안에서 음악 들어며 GO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량에 앉아있는 이의정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인 이의정은 시크하게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나이가 46살이라
한편,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한 이의정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세친구'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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