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10’ 개코 사진=Mnet |
1일 오전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이하 ‘쇼미10’)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프로듀서 그레이-송민호, 자이언티-슬롬, 염따-토일, 개코-코드쿤스트, 제작진 최효진CP, 박소정PD이 참석했다.
이날 개코는 “지난 시즌보다 신선한 참가자가 매우 많다고 봐야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는 경력자들, 베테랑들이 되게
개코는 “막상 판을 까보니까 처음 본 래퍼들이나 뭔가 한 번도 많이 비춰지지 않았던 실력있는 래퍼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게 굉장히 재밌을 것 같다. 베테랑들과 뉴페이스들의 알게 모르게 오는 프레시함과 능숙함 싸움도 재밌을 거다. 굉장히 신선하다”라고 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