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붐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 사진=인터파크뮤직플러스 |
라붐은 지난달 30일 오후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했다.
라붐은 소속사를 통해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강남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강남구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앞으로 라붐은 NCT 127를 비롯해 EXO,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뒤이어 강남구의 홍보영상 및 강남 페스티벌 등 강남구 홍보 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라붐과 강남구의 인연은 5월부터 시작됐다. 라붐은 강남구가 개최한 문화, 공연예술업
한편 최근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라붐은 소연과 지엔, 해인, 솔빈 4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