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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7만6380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8만578명이다.
2위는 '보이스'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1만813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02만9287명을 기록했다. '기적'은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8982명, 누적 관객 수는 48만7624명이다.
마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이날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역시나 '007 노 타임 투 다이'다. 영화는 강력한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