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이슈 컴백 사진=S2엔터테인먼트 |
29일 오후 핫이슈의 새 싱글 앨범 ‘ICON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예원은 “아무래도 5개월 동안 준비를 한 거여서 멤버들끼리 단단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금 더 대중분들께 ‘그라타타’ 이후
나현은 “컴백이라는 단어가 입에 안붙어서 자꾸 말실수로 ‘우리 데뷔 얼마 안남았다’라고 해서 멤버들이 ‘컴백. 컴백’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설레면서 아직까지 실감이 안난다. 팬분들이 열심히 기다려주신 만큼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고자 준비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