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미 ‘오징어 게임’ 사진=이유미 인스타그램 |
이유미는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0번”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트레이드 마크인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이유미는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엉뚱하면서도 귀여움 가득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