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클래스가 다른 파채 무침을 선보여 새내기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KBS2 예능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 선공개 영상이 네이버TV에 게재됐다.
백종원은 어머니와 4시간씩 영상 통화를 한다는 매튜의 말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매튜가 “엄마가 귀에 피날 것 같다고 영상통화 매일 하지 말래요”라고 하자 호탕한 웃음을 보였고, 매튜와 편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어 백종원 클라쓰의 수강생들인 새내기들이 모였다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 ‘백종원 클라쓰’는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문미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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