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빈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뮤즈로 카메라 앞에 선 것.
이번 뷰티 화보를 통해 신현빈은 꼬달리 비노퍼펙트 라인을 만나 한층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와 신비롭고 서정적인 매력까지 함께 보여준다.
포도 잎사귀 너머로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신현빈의 모습은 자체발광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또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장겨울' 역의 신현빈이 익숙한 이라면 꼬달리 화보 속 신현빈을 통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에 빠져볼 수 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신현빈은 “어떤 순간에도 나답게 살려고 노력해요”라며 평소 신조를 밝혔다. 매일 일기를 쓰며 그날 하루와 자신을 돌아보고 다독이는 습관 역시 이를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또한 맡아보고
평소 피부 관리법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피부 관리 비법은 따로 없어요. 이것저것 많이 바르기 보다 지금 내 피부에 가장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을 챙기는 거죠”라고 말하며 미니멀한 스킨케어 습관을 밝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