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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배우 온주완의 일상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온주완이 15년 지기 친구를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우 온주완은 '주식 크루'의 모닝콜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스트레칭을 하면서도 주가를 확인하는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지금 수익률은 94%다"며 "테마주는 아니고 장기로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온주완은 친구를 만나러 갔다. 그는 "많이 만나면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는 만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카페로 향했고, 그곳에서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이너마이트' 용어에 대해 온주완은 "다이너마이트 보면 (꼬리가 길다)"며 "저 차트를 터지기 직전의 차트라고 한다. 이 주식은 큰 상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C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