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내셨나요? 무서운 강아지 인데.. 한번 안아 보네요. 포메라니안 무서움 귀가 쫑긋해서 만져보고 싶은데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문미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사랑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