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찻길”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기찻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다. 영화 ‘기적’에서 자신이 맡았던 홍라희 역 의상을 입은 모습의 사진
윤아가 박정민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5일 개봉해 인기리에 상영 중이다.
[문미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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