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의류 및 상품 브랜드 ‘빌보드스타일’ 첫 광고모델로 선을 보이게 됐다. '빌보드스타일'은 뮤직 브랜드 ‘빌보드’와 단독 패션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공식 런칭한 브랜드다.
이무진은 JTBC ‘싱어게인’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이후 첫 자작곡 음원 ‘신호등’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을 일으켰다.
빌보드 관계자는 “뛰어난 음악성과 개성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무진의 이미지가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갈 ‘빌보드’의 특징과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빌보드스타일’은 이무진의 이미지가 패션시장에서 새로운 K팝 문화를 만들어 나갈
빌보드스타일은 자사몰 오픈을 시작으로 온라인 주요 플랫폼에 입점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백화점, 쇼핑몰, 가두점, 편집매장 등 오프라인으로 확대 전개할 계획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