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혜수는 잡티 없는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송윤아는 “모두 해피 추석”. 한정수는 “즐거운 추석 되세요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으로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등이 출연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