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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한혜진을 필두로 이현이, 아이린, 송해나, 김진경, 차수민으로 구성된 ‘구척장신’ 팀은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파일럿 편의 꼴찌 수모를 딛고 축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투혼으로 3,4위전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구척장신 팀은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모델들만의 특별한 워맨스는 물론, 축구에 진심이었던 그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워맨스가 필요해’는 SBS에서 새롭게 준비하는 ‘워맨스 예능’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 리얼리티’다
SBS 신규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는 9월 3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아이린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