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 마지막 생일이라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지나가고 싶었던 마음이었는데...현실을 받아들여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해피버스데이’라고 적힌 귀여운 머리띠를 쓰고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이다. 테이블 위에는 김성은의 스태프들이 준비해준 것으로 보이는 아기자기한 생일상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언니가 태어났기에 하남매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김성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