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 프라우드먼 웨이비 사진="스우파" 방송 캡처 |
14일 오후 방송된 MBC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씨엘 대진으로 웨이비 대 프라우드먼 크루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각 팀의 리더인 웨이비 노제와 프라우
무대에 앞서 CL은 “자기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가 잘 보인 팀은 웨이비”라고 평가했다.
이를 들은 모니카는 분노를 참지 못했고, 이후 실력으로 승부했다.
하지만 대결에서는 파이트 저지 3명의 최종 투표 결과, 프라우드먼이 370점으로 웨이비를 이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