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포천 레이스웨이. 좋은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앞서 그는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귀공자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로 청춘 스타로 사랑 받았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