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레인보우 지숙이 한 달 수입에 대해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취미 부자 지숙이 출연했다.
지숙은 남편 이두희에 대해 “제가 오늘 나간다고 하니까 남편이 자기도 나갔다고 우쭐해하더라. 전 두 번째라고 이야기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지숙은 지난해 10월 프로그래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이두희에 대해 묻자 “코딩 교육 회사를 한다. 그래서 저도 배워서 어플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지숙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