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12만 45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22만 6502명을 기록했다.
'분노의 질주9' '블랙 위도우'에 이어 최단 기간 100만을 돌파한 외화가 됐다. 한국 신작 '기적'과 '보이스' 등이 개봉할 예정이지만 그럼에도 추석연휴 동안 흥행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2위는 '모가디슈'가 차지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