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혜교 공식 인스타그램 |
1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 사진과 함께 ‘지헤중 영은 안녕’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는 3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선택했다.
‘원 더 우먼’ 후속
송혜교는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 ‘하영은’ 역할을 맡아 여자의 미묘한 심리를 표현해 모두가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펼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