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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장항준 감독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모든 분들이 매일 내가 누워있는 줄 안다. 누가 떠먹여 주는 줄 안다”라고 오해를 풀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장항준 감독님 바쁘시다. 차기작을 준비 중이시라
장항준 감독은 “차기작 준비 중이다. 농구 영화를. 시나리오는 초고가 있었고 김은희 작가가 너무 재밌는 이야기니까 각색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각색을 했는데 너무 잘썼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내가 각색을 하고. 최종적으로 투자가 됐다”라며 줄거리를 설명, “크랭크인은 내년 2월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